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 피정 참가 안내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9.06	294
243	제주강정마을에서 짓밟힌'성체'의 의미	늘푸른	2015.08.10	296
242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1	늘푸른	2015.07.17	536
241	메르스 의심, 부담 크면 주일미사 참석 안해도 돼	늘푸른	2015.06.11	292
240	“요즘 신은 ‘돈’… 붓다·예수는 2인자” 1	늘푸른	2015.05.29	217
239	5월 성모의 밤 윤미덕 카타리나 자매님의 봉헌시	강은주(사무장)	2015.05.24	405
238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5.04.07	235
237	프란치스코 교종께서 한국 사제들에게 하신 말씀- 페북에서 퍼옴	늘푸른	2015.03.25	250
236	“성당서 결혼식 때 돈 받는 사제 용서 못해”	늘푸른	2014.11.24	489
235	"한국 주교들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정의 실천 부족"	늘푸른	2014.11.04	324
234	강우일 주교 "'동성애 환영'은 초안에도 없었어요"	늘푸른	2014.10.21	287
233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늘푸른	2014.10.17	307
232	성경피정 동영상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4	586
231	6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신청안내 1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9.24	683
230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우리 정치노선은 '복음노선'이죠"	늘푸른	2014.09.18	248
229	사업가로 내몰리는 사제들, 누구 책임인가? 1	늘푸른	2014.09.04	256
228	"가난한 교회가 교황의 뜻 재산 10분의 1로"	늘푸른	2014.07.18	233
»	성모성월 헌시 - 서갑덕 데레사	강은주(사무장)	2014.05.16	317
226	“대한민국, 대통령도 정치인도 추기경도 없는 나라”	늘푸른	2014.05.07	270
225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권오심 안드레아 형제님의 시를 올립니다. 1	강은주(사무장)	2014.05.03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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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헌시 - 서갑덕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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