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감사한 소식 전합니다.
학생은 전이 되었으나, 상태가 양호하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분들도 음성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전 미사 70분 중에 현재 시간으로 4분이 아직 판정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나 66분이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멈추어야 하는 소식은 능동감시대상자(사제, 요안나 수녀님, 전례부장님)가 3명이어서 이번 주일만은 미사를 봉헌하지 못한다는 권고가 시에서 왔습니다.
미사는 7월 6일(화요일)부터 열립니다. 평화 잘 지키시는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강론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평화와 친교 지키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