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30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20928.html
  • ?
    이진우 다니엘 2014.01.27 13:00
    감사합니다.

    “한반도의 번영을 위하여 남북한 사이에 간극과 긴장을 완화하십시오”(요한 바오로 2세),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서, 모든 당사자들에 대한 존중 가운데 해결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추구하고 강화할 것을 요청합니다”(베네딕토 16세),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주십사 하느님께 빕니다. 한국민 전부의 이익이니 양편에서 회담과 가능한 해결을 모색하도록 축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3대의 염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주일미사 참례와 고해성사 의무지침 늘푸른 2014.04.16 246
223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2014.04.11 320
222 2014년 4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늘푸른 2014.03.27 233
221 교회쇄신 없는 ‘광화문 시복식’ 추진, 몰염치하다 늘푸른 2014.03.21 231
220 밀양으로 떠나는 엠마오. 늘푸른 2014.03.19 233
219 거리의 신부들 1 늘푸른 2014.03.17 235
218 교황, 8월 역사적 방한..청년대회 참석 1 이진우 다니엘 2014.03.14 467
217 [교황의 1년, 걸어온 길]기고 - 교황 방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 높일 것-경향신문에서 늘푸른 2014.03.12 240
216 청년 본당 활동의 팁, 문을 열면 보여요 늘푸른 2014.02.14 269
215 추기경님, 대수천에 한 말씀 하셔야 합니다 늘푸른 2014.02.05 258
214 대수천 회원들, 시국미사 중 강론 중 항의하며 몸싸움. 늘푸른 2014.01.29 268
» 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1 늘푸른 2014.01.23 530
212 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사람이 종북이다. 늘푸른 2014.01.06 341
211 하늘나라 식당 1 늘푸른 2013.12.21 417
210 진리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1 늘푸른 2013.12.19 354
209 교회개혁,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핵심이다 늘푸른 2013.12.17 250
208 교무금과 헌금은 꼭 내야하나? 늘푸른 2013.12.07 264
207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박 대통령에 순교자 자세로 저항" 늘푸른 2013.12.05 275
206 박창신 신부 “민주주의 회복 위해 ‘종북몰이’ 멈춰야” 3 늘푸른 2013.11.26 306
205 본당묘지 위령미사 3 이 철호 바오로 2013.11.02 30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미 사 시 간
19:30
10:00
19:30
10:00
18:00
주일 0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목요일 20:00

진주시 공단로 91번길 26 상평동성당
전화 : 055-752-5922 , 팩 스 : 055-753-592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