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전례봉사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동생들을 챙기는 유리안오빠의 따뜻한 마음이 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을 보살펴주신 자모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