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28일 양일간에 걸쳐 화해와 쇄신 연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두달가까이 고민하고 모여서 기도하고 준비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은 많은 분들이 많은 것을 연수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얻고 가기를 간절히 바랬을 겁니다.
소감문 발표에서 신자들의 마음가짐과 다짐들... 그리고 하느님 사랑을 발견한 모습들이
함께 연수에 참가하신분들뿐 아니라 여러봉사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다.
앞으로 남은 2차, 3차 연수도 잘 되리라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준비하고 계실 어느분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