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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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re] 하느님과 연락이 안되세요? | 아가다 | 2010.01.04 | 2715 |
223 | [교황의 1년, 걸어온 길]기고 - 교황 방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 높일 것-경향신문에서 | 늘푸른 | 2014.03.12 | 233 |
222 | “대한민국, 대통령도 정치인도 추기경도 없는 나라” | 늘푸른 | 2014.05.07 | 272 |
221 | “성당서 결혼식 때 돈 받는 사제 용서 못해” | 늘푸른 | 2014.11.24 | 494 |
220 | “어머니, 수능날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 하늘호수 | 2010.11.17 | 843 |
219 | “요즘 신은 ‘돈’… 붓다·예수는 2인자” 1 | 늘푸른 | 2015.05.29 | 226 |
218 | ♡ 내 마음의 기도 ♡ | 하늘호수 | 2011.10.03 | 366 |
217 | ♡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성모님의 간청 ♡ | 하늘호수 | 2011.05.02 | 613 |
216 | ♡성모님! 사랑해요.영원히 영원히 아멘!♡ | 하늘호수 | 2009.08.15 | 993 |
215 | ♣ 2010년 신년 해돋이 여행 ♣ | 하늘호수 | 2010.01.15 | 896 |
214 |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 늘푸른 | 2014.10.17 | 345 |
213 | 가을~이렇게 오십시오~ | 하늘호수 | 2011.09.01 | 500 |
212 | 가을의 노래 | 태파노 | 2009.09.12 | 984 |
211 | 가을의기도 | 하늘호수 | 2010.10.26 | 842 |
210 | 가을이 오는 소리 | 하늘호수 | 2010.09.17 | 731 |
209 | 가을이 오면... | 하늘호수 | 2010.08.25 | 735 |
208 | 가을이 저만치 가네요...... | 하늘호수 | 2011.11.21 | 329 |
207 |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하늘호수 | 2011.09.17 | 392 |
206 | 가을편지~이혜인 | 하늘호수 | 2011.08.23 | 475 |
205 | 감동 명언 100 | 하늘호수 | 2011.03.28 | 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