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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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한국 주교들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정의 실천 부족" | 늘푸른 | 2014.11.04 | 396 |
223 | 함께 기도합시다. | 태파노 | 2013.07.09 | 398 |
222 | 2012년 4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 하늘호수 | 2012.04.02 | 400 |
221 | 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 2014.04.11 | 403 |
220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수녀님 | 하늘호수 | 2012.01.10 | 409 |
219 | 2012년 1월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 하늘호수 | 2012.01.02 | 412 |
218 | 예수님의 편지 | 하늘호수 | 2011.11.28 | 416 |
217 | 진리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1 | 늘푸른 | 2013.12.19 | 417 |
216 | 나해 사순 5주일(요한 12,20-33) 강론 3 | 비안네신부 | 2021.03.20 | 417 |
215 |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권오심 안드레아 형제님의 시를 올립니다. 1 | 강은주(사무장) | 2014.05.03 | 418 |
214 | ♡ 내 마음의 기도 ♡ | 하늘호수 | 2011.10.03 | 423 |
213 |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 하늘호수 | 2011.09.07 | 443 |
212 |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 늘푸른 | 2014.10.17 | 445 |
211 |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하늘호수 | 2011.09.09 | 458 |
210 | 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 하늘호수 | 2011.11.04 | 460 |
209 |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 하늘호수 | 2011.09.22 | 461 |
208 |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우리 정치노선은 '복음노선'이죠" | 늘푸른 | 2014.09.18 | 470 |
207 | 프란치스코 교종께서 한국 사제들에게 하신 말씀- 페북에서 퍼옴 | 늘푸른 | 2015.03.25 | 475 |
206 | 하늘나라 식당 1 | 늘푸른 | 2013.12.21 | 478 |
205 | 거리의 신부들 1 | 늘푸른 | 2014.03.17 |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