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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권오심 안드레아 형제님의 시를 올립니다.

    Date2014.05.03 By강은주(사무장)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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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사람이 종북이다.

    Date2014.01.06 By늘푸른 Views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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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년 본당 활동의 팁, 문을 열면 보여요

    Date2014.02.14 By늘푸른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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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

    Date2018.04.06 By늘푸른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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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Date2013.10.26 By강성일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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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Date2014.01.23 By늘푸른 Views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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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Date2014.10.17 By늘푸른 Views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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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늘나라 식당

    Date2013.12.21 By늘푸른 View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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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주강정마을에서 짓밟힌'성체'의 의미

    Date2015.08.10 By늘푸른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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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강우일 주교 "'동성애 환영'은 초안에도 없었어요"

    Date2014.10.21 By늘푸른 View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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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메르스 의심, 부담 크면 주일미사 참석 안해도 돼

    Date2015.06.11 By늘푸른 View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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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 피정 참가 안내

    Date2015.09.06 By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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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박창신 신부 “민주주의 회복 위해 ‘종북몰이’ 멈춰야”

    Date2013.11.26 By늘푸른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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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본당묘지 위령미사

    Date2013.11.02 By이 철호 바오로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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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모성월 헌시 - 서갑덕 데레사

    Date2014.05.16 By강은주(사무장)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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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국 주교들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정의 실천 부족"

    Date2014.11.04 By늘푸른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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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함께 기도합시다.

    Date2013.07.09 By태파노 Views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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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Date2011.11.04 By하늘호수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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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가을이 저만치 가네요......

    Date2011.11.21 By하늘호수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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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예수님의 편지

    Date2011.11.28 By하늘호수 View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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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752-5922 , 팩 스 : 055-75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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