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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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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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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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
배운 대로 순명 하며 살았던 어느 신부의 고백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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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본당 홈-피 대 환영
1
태광훈
2009.03.16 22:14
돌아온 탕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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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석(베드로)
2009.03.16 16:55
홈페이지 오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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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2009.03.15 16:25
꾸벅 {^_^}!!
강기진
2009.03.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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