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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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참례와 고해성사 의무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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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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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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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쇄신 없는 ‘광화문 시복식’ 추진, 몰염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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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으로 떠나는 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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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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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8월 역사적 방한..청년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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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1년, 걸어온 길]기고 - 교황 방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 높일 것-경향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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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본당 활동의 팁, 문을 열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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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대수천에 한 말씀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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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회원들, 시국미사 중 강론 중 항의하며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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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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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사람이 종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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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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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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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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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금과 헌금은 꼭 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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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박 대통령에 순교자 자세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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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신부 “민주주의 회복 위해 ‘종북몰이’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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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묘지 위령미사
“한반도의 번영을 위하여 남북한 사이에 간극과 긴장을 완화하십시오”(요한 바오로 2세),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서, 모든 당사자들에 대한 존중 가운데 해결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추구하고 강화할 것을 요청합니다”(베네딕토 16세),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주십사 하느님께 빕니다. 한국민 전부의 이익이니 양편에서 회담과 가능한 해결을 모색하도록 축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3대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