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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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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사무실 축복식에 기쁨을 나누며 | 문명숙안나 | 2009.08.06 | 1388 |
243 |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박 대통령에 순교자 자세로 저항" | 늘푸른 | 2013.12.05 | 235 |
242 | 천당 가는길 (채치 시리즈) | 방토마스 | 2010.04.22 | 917 |
241 | 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의 편지| | 하늘호수 | 2011.07.13 | 534 |
240 | 진정한 벗을 얻으려면 | 방토마스 | 2010.04.12 | 859 |
239 | 진리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1 | 늘푸른 | 2013.12.19 | 216 |
238 |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하늘호수 | 2011.09.09 | 353 |
237 |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 하늘호수 | 2010.09.30 | 796 |
236 | 중, 고등부 겨울신앙학교에 도움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장경조 | 2010.01.25 | 810 |
235 | 주일미사 참례와 고해성사 의무지침 | 늘푸른 | 2014.04.16 | 209 |
234 | 주보 보기에... 1 | 하비안네 | 2009.04.11 | 1771 |
233 | 주님과나눈대화 | 하늘호수 | 2011.06.05 | 525 |
232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강론 4 | 비안네신부 | 2021.03.27 | 138 |
231 | 죄송합니다. 3 | 한바오로 | 2009.05.05 | 1120 |
230 | 좋은 피정 프로그램 소개합니다. | 김민권 | 2012.09.19 | 407 |
229 | 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사람이 종북이다. | 늘푸른 | 2014.01.06 | 241 |
228 | 제주강정마을에서 짓밟힌'성체'의 의미 | 늘푸른 | 2015.08.10 | 264 |
227 |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소식 | 김낙용(프란치스코) | 2012.08.19 | 356 |
» | 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1 | 늘푸른 | 2014.01.23 | 251 |
225 |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우리 정치노선은 '복음노선'이죠" | 늘푸른 | 2014.09.18 | 229 |
“한반도의 번영을 위하여 남북한 사이에 간극과 긴장을 완화하십시오”(요한 바오로 2세),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서, 모든 당사자들에 대한 존중 가운데 해결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추구하고 강화할 것을 요청합니다”(베네딕토 16세),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주십사 하느님께 빕니다. 한국민 전부의 이익이니 양편에서 회담과 가능한 해결을 모색하도록 축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3대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