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20928.htm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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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안녕하세요 | 장광호 | 2012.11.30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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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3.06.16 | 403 |
| 62 | 함께 기도합시다. | 태파노 | 2013.07.09 | 305 |
| 61 |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 강성일 | 2013.10.26 | 244 |
| 60 | 본당묘지 위령미사 3 | 이 철호 바오로 | 2013.11.02 | 278 |
| 59 | 박창신 신부 “민주주의 회복 위해 ‘종북몰이’ 멈춰야” 3 | 늘푸른 | 2013.11.26 | 277 |
| 58 |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박 대통령에 순교자 자세로 저항" | 늘푸른 | 2013.12.05 | 235 |
| 57 | 교무금과 헌금은 꼭 내야하나? | 늘푸른 | 2013.12.07 | 225 |
| 56 | 교회개혁,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핵심이다 | 늘푸른 | 2013.12.17 | 215 |
| 55 | 진리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1 | 늘푸른 | 2013.12.19 | 216 |
| 54 | 하늘나라 식당 1 | 늘푸른 | 2013.12.21 | 254 |
| 53 | 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사람이 종북이다. | 늘푸른 | 2014.01.06 | 241 |
| » | 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1 | 늘푸른 | 2014.01.23 | 251 |
| 51 | 대수천 회원들, 시국미사 중 강론 중 항의하며 몸싸움. | 늘푸른 | 2014.01.29 | 235 |
| 50 | 추기경님, 대수천에 한 말씀 하셔야 합니다 | 늘푸른 | 2014.02.05 | 229 |
| 49 | 청년 본당 활동의 팁, 문을 열면 보여요 | 늘푸른 | 2014.02.14 | 242 |
| 48 | [교황의 1년, 걸어온 길]기고 - 교황 방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 높일 것-경향신문에서 | 늘푸른 | 2014.03.12 | 210 |
| 47 | 교황, 8월 역사적 방한..청년대회 참석 1 | 이진우 다니엘 | 2014.03.14 | 200 |
| 46 | 거리의 신부들 1 | 늘푸른 | 2014.03.17 | 207 |
| 45 | 밀양으로 떠나는 엠마오. | 늘푸른 | 2014.03.19 | 202 |
“한반도의 번영을 위하여 남북한 사이에 간극과 긴장을 완화하십시오”(요한 바오로 2세),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서, 모든 당사자들에 대한 존중 가운데 해결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추구하고 강화할 것을 요청합니다”(베네딕토 16세),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주십사 하느님께 빕니다. 한국민 전부의 이익이니 양편에서 회담과 가능한 해결을 모색하도록 축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3대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