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620928.html
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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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권오심 안드레아 형제님의 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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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사람이 종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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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본당 활동의 팁, 문을 열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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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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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합창연주여행(2014) 참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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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의 "거짓 예언자" 발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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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제들을 변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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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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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강정마을에서 짓밟힌'성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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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 "'동성애 환영'은 초안에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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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부담 크면 주일미사 참석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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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 피정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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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신부 “민주주의 회복 위해 ‘종북몰이’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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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묘지 위령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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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헌시 - 서갑덕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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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교들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정의 실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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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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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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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저만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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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편지
“한반도의 번영을 위하여 남북한 사이에 간극과 긴장을 완화하십시오”(요한 바오로 2세),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서, 모든 당사자들에 대한 존중 가운데 해결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북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인도주의적 원조를 추구하고 강화할 것을 요청합니다”(베네딕토 16세),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주십사 하느님께 빕니다. 한국민 전부의 이익이니 양편에서 회담과 가능한 해결을 모색하도록 축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3대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