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의 편지|
by
하늘호수
posted
Jul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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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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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2018.04.06 12:09
청년 본당 활동의 팁, 문을 열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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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21:38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권오심 안드레아 형제님의 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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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사무장)
2014.05.03 16:19
“대한민국, 대통령도 정치인도 추기경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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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 내몰리는 사제들, 누구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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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4:09
대수천 회원들, 시국미사 중 강론 중 항의하며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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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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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2016.10.04 07:06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우리 정치노선은 '복음노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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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2:10
추기경님, 대수천에 한 말씀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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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금과 헌금은 꼭 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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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종께서 한국 사제들에게 하신 말씀- 페북에서 퍼옴
늘푸른
2015.03.25 10:28
진리는 어둠 속에서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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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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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마산청년성서모임(에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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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1년, 걸어온 길]기고 - 교황 방한, 한반도 화해 분위기 높일 것-경향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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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참례와 고해성사 의무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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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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