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책속에 파묻히게 하라.
책 속에 길이 있다. 아이가 원하는 만큼 읽게 하라. 그리고 그 책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자신이 스스로 책을 사고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게 하되 읽으라고 강요하지 마라.
10)큰소리로 먼저 인사하게 하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먼저 다가서는 아이가 NQ가 높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거기에 덧붙여 안부를 묻는 말, 상대방에 대한 칭찬 등을 한마디 더하게 하자. 누구에게나 공손하게 인사하는 아이는 오랫동안 기억되고 사랑받는다.
11)신문을 읽게 하라.
신문을 읽음으로써 공동체 안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참여의식이 생기게 된다. 신문을 보고 하는 말을 무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응해 주어야 한다. 다만 신문이 절대적 진리는 아님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12)벌은 이해가 가는 범위 내에서 가하라.
모진 말로 아이의 가슴을 찌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 대 때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잘못이 있을 때는 엄하게 다스리되 이유를 충분히 알아보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벌을 주어야 한다.
(베이비 프렌드 자료 참고)
책 속에 길이 있다. 아이가 원하는 만큼 읽게 하라. 그리고 그 책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자신이 스스로 책을 사고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게 하되 읽으라고 강요하지 마라.
10)큰소리로 먼저 인사하게 하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먼저 다가서는 아이가 NQ가 높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 거기에 덧붙여 안부를 묻는 말, 상대방에 대한 칭찬 등을 한마디 더하게 하자. 누구에게나 공손하게 인사하는 아이는 오랫동안 기억되고 사랑받는다.
11)신문을 읽게 하라.
신문을 읽음으로써 공동체 안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참여의식이 생기게 된다. 신문을 보고 하는 말을 무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응해 주어야 한다. 다만 신문이 절대적 진리는 아님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12)벌은 이해가 가는 범위 내에서 가하라.
모진 말로 아이의 가슴을 찌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 대 때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잘못이 있을 때는 엄하게 다스리되 이유를 충분히 알아보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벌을 주어야 한다.
(베이비 프렌드 자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