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식 속에 너무나 폭 넓고-뿌리 깊게 깔려있는 출세의식-개인주의 의식에서 빨리
탈피해야할 때입니다.
出世-세상 떠남/죽음의 의미일까요? 부정부패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하느님, 나, 너의 성호경을 긋고 있으면서 또 생각해 봅시다.
토마스 선생님이 쓰신대로 "공존지수" 절대 절명의 지수이지요.
그래서 우리 성당과 함께해 온 온동네를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음악회도 갖습니다.
큰 베품은 못되지만 오로지 함께하려는 주님(신부님)의 뜻이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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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5월의 이 푸르름이여! 1 | 태파노 | 2009.05.04 | 1263 |
243 | 본당 홈-피 대 환영 1 | 태광훈 | 2009.03.16 | 1242 |
242 | 홈페이지 오픈 축하합니다.^^ 3 | 이진우 | 2009.03.15 | 1178 |
241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방토마스 | 2009.12.17 | 1170 |
240 | 봄,봄,봄. 1 | 태광훈 | 2009.03.30 | 1169 |
239 | 부부 차이는 은사의 다름일 뿐(목사님 부부도...) 1 | 장경조 | 2009.11.16 | 1159 |
238 |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1 | 방토마스 | 2009.06.02 | 1154 |
237 | 돌아온 탕자처럼 1 | 양대석(베드로) | 2009.03.16 | 1143 |
236 | 피아골 피정 | 태파노 | 2009.07.21 | 1120 |
235 | 죄송합니다. 3 | 한바오로 | 2009.05.05 | 1120 |
234 | 우리도 성모성월로 바꿔주심이 어떨런지... 1 | 강은주(사무장) | 2009.05.08 | 1111 |
233 | 사랑은.......(1고린 13,1-7) | 하늘호수 | 2009.08.15 | 1097 |
232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 하늘호수 | 2010.07.18 | 1061 |
231 | 행운의 고구마 꽃 | 하늘호수 | 2009.10.06 | 1048 |
230 | 어~여쁜~호박미인~^*^ 1 | 하늘호수 | 2009.07.30 | 1034 |
229 | 늦어 미안합니다. 2 | 손드러 | 2009.05.08 | 1023 |
228 | 골고다 | 하늘호수 | 2010.03.09 | 1012 |
» | 공동체 의식 | 태파노 | 2009.09.12 | 996 |
226 |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 하늘호수 | 2010.07.10 | 963 |
225 | 화해와 쇄신 | 태파노 | 2009.06.20 |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