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김대건안드레아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이동)에 본당에서 16명의 새가족이 태어났습니다.
교리를 하는 긴시간동안 열심히 교리수업과 미사를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시며 세례받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지금의 마음처럼 끝까지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교리를 하는 긴시간동안 열심히 교리수업과 미사를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시며 세례받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지금의 마음처럼 끝까지 주님의 품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