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본당에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도 가장 큰 소식은 그동안 본당의 여러장소에서 우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수녀님들께서 다른곳으로
가시고 새로 수녀님들께서 오신 소식입니다.
김도밍가수녀님은  대구 노원성당, 천마리아수녀님은  광주북동성당, 최가브리엘라수녀님은  대구본원에서 수련을 위해 가셨습니다. 수녀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오신 수녀님
이프란치스카수녀님께서는  대구 성토마스성당에서, 채실비아수녀님께서는 부산태종대성당에서,
이오틸리아수녀님께서는 부산서면성당에서 오셨습니다.

세 분 수녀님께서 우리본당공동체에서 잘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