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교중 미사후에 꼬미시움, 꾸리아 공동주관으로 선학산 일대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하였습니다.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난 뒤 점심을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단원들의 손에는 쓰레기가 한봉지 가득 들려 있었습니다.
건강에 도움도 되고 우리가 즐겨 찾는 선학산도 깨끗해지고..
모두 함께하는 손이 아름다웠던 하루였습니다.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난 뒤 점심을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단원들의 손에는 쓰레기가 한봉지 가득 들려 있었습니다.
건강에 도움도 되고 우리가 즐겨 찾는 선학산도 깨끗해지고..
모두 함께하는 손이 아름다웠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