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교구 미디어국의 도움과 본당 신부님의 의지로 홈페이지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주보가 발행되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활기를 찾는다면
우리 본당 식구들의 삶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전달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모두가 함께 가꾸어 갑시다. 화이팅^0^
교구 미디어국의 도움과 본당 신부님의 의지로 홈페이지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주보가 발행되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활기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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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함께 가꾸어 갑시다. 화이팅^0^